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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주일설교말씀 묵상일기 쓰는 법

석정일 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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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중 기본 메모를 해두었다가
, 따로 시간을 내어 묵상일기를 씁니다.


예배 시간 중

1. 찬양할 때 가장 은혜가 된 찬양의 제목을 메모합니다.

2. 설교를 들으면서, 마음에 와닿은 단어나 내용, 혹은 결심을 간략하게 메모합니다.

 

주일 저녁 혹은 월요일 적당한 시간에 묵상일기쓰기 시간을 따로 갖습니다.

1. 2~30분 정도 시간을 낼 수 있을 때 갖습니다.


2. 은혜가 되었던 그 찬양을 혼자 한 번 불러봅니다. 그리고 그 찬양의 가사와 은혜받은 내용으로 주님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3. 설교 말씀의 요지를 한 번 적어봅니다. 전체적인 요지가 잘 생각나지 않으면 주일설교를 한 번 더 들어보고, 요지를 적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4. 그 요지를 배경으로, 가장 마음에 와닿은 단어나 내용 혹은 결심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 질문하며, 대화를 시도합니다.

 

5. 첫 번째 질문을 주님께 해봅니다.

  - 이것은 내가 회개해야 할 죄에 대한 것인가? 라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제가 회개해야 할 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것인가요?’ 라고 주님께 질문하는 것입니다.

  - 주님께 질문한 후, 즉시 마음에 떠오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그것을 메모하고, 바로 그 점을 가지고, 주님께 조금 더 나의 느낌을 중심으로 말씀드립니다.(그 내용을 가장 넓은 공란에 메모합니다.)

  - 마음에 떠오르는 것이 있으면 주님과 대화를 이어갑니다. 첫 번째 질문으로 이미 주님과 충분한 교제가 되었다면, <5.나누십시오> 칸에 를 주어로 6하 원칙으로 한 주간 동안 살아볼 구체적 결심을 적어 넣어 봅니다.

 

6. 첫 번째 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인가요? 질문했을 때, 특별히 생각나는 것이 없으면, 두 번째 질문으로 넘어갑니다.

  - 주님, 제가 붙들고 살아야할 약속의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인가요?

  - 주님께 질문 한 후 즉시 마음에 떠오르는 것이 있으면, 주님께 조금 더 말씀드리며 대화를 이어가고,

  - <5.나누십시오> 칸에 를 주어로 6하 원칙으로 한 주간 동안 살아볼 구체적 결심을 적어 넣어 봅니다.


7. 첫 번째 질문으로 끝날 수도 있고, 두 번 째 혹은 세 번째 질문에서 끝날 수도 있고, 다섯 질문을 다 사용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과 나의 감정까지 나누는 충분한 대화에 있습니다.


8. 주님과 충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면, <5. 나누십시요> 칸에 적은 것을 가지고, 이렇게 한 주간 동안 살아볼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도와 주십시오, 주님께 기도한 후에 주일설교말씀 묵상 일기쓰기를 마무리 합니다.


9. 한주간 그렇게 살아보려고 노력한 후에 그 결과를, 성공의 이야기든 실패의 이야기든 목장 식구들과 함께 나눕니다. 그것이 목장 모임에서 나누는 간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의 표준 큐티방법인 PRESS & SPECK 큐티법과 정확히 같은 순서와 방법입니다. 이 순서와 방법으로 새벽설교를 묵상할 수도 있고, 신문이나 독서를 통해서 혹은 여행이나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서 인상적이었던 것을 대화의 소재로 주님과 교제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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