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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8

(432) 교회 오는 길에 보이는 잡초 하나도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석정일 295 06.11

석정일

06.11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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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1박 2일 슬장생(슬기로운 장로 생활)
석정일 272 06.07

석정일

06.07

272
436

(430) 조금만 오르막을 걸어도 가슴에 묵직한 통증이 옵니다.
석정일 163 05.30

석정일

05.30

163
435

(429) 내일(5/26)부터 2주간의 세겹줄 심야기도회 시작합니다.
석정일 227 05.25

석정일

05.25

227
434

(428) 가족목장은 가정교회가 준 특별한 선물입니다.
석정일 313 05.16

석정일

05.16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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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목장 순서에 꼭 올리브 블레싱을 넣어주세요.
석정일 300 05.10

석정일

05.10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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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4기 + 5기, 첫 연합모임을 가졌습니다.
석정일 429 05.02

석정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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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425) 가정의달 5월, 아무리 바쁘셔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꼭 만들어 누립시다.
석정일 474 04.27

석정일

04.27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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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오늘(4/20)부터 50일동안 하루에 5분씩; 오공일오
석정일 497 04.17

석정일

04.17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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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우리교회 첫 공식적 확신의삶 일대일 허그(HUG)식
석정일 495 04.11

석정일

04.11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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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천국시민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석정일 428 04.03

석정일

04.03

428
427

(421) 어거스틴의 “하나님의 도성(De Civitate Dei)”
석정일 428 03.29

석정일

03.29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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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가정교회 세미나는 왜 “민박”을 제공할까?
석정일 399 03.23

석정일

03.23

399
425

(419)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주일예배와 식탁 공동체
석정일 335 03.16

석정일

03.16

335
424

(418) 가정교회 세미나를 섬기는데, 나는 어떻게 동참할 수 있을까?
석정일 549 03.07

석정일

03.07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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