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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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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누군가 익명으로 5억원의 구제헌금을 하셨습니다.
석정일 27 5시간전

석정일

08:23

27
400

(394) 제5기 장로 선출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석정일 160 10.04

석정일

10.04

160
399

(393) 4박 5일로 줄이면서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석정일 336 09.26

석정일

09.26

336
398

(392) 이번 목세, 조지아에서 세 가정이 참석합니다.
석정일 294 09.17

석정일

09.17

294
397

(391) 이경준 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신 것입니다.
석정일 300 09.11

석정일

09.11

300
396

(390) 10월부터 오승미 전도사님이 유년부를 담당합니다.
석정일 261 09.09

석정일

09.09

261
395

(389)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빛낼까?
석정일 272 09.07

석정일

09.07

272
394

(388)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석정일 340 08.31

석정일

08.31

340
393

(387) 기대와 부담감이 교차합니다.
석정일 346 08.19

석정일

08.19

346
392

(386) 조지아의 몇 가정을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석정일 334 08.16

석정일

08.16

334
391

(385)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석정일 329 08.09

석정일

08.09

329
390

(384) 9월 1일과 9월 8일
석정일 520 08.01

석정일

08.01

520
389

1 (383)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전수했나? 1
석정일 343 07.26

석정일

07.26

343
388

(382) 다니엘 새벽예배의 목적은 무엇일까?
석정일 545 07.18

석정일

07.18

545
387

(381) 신앙이 성장한다는 것은 좋은 습관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석정일 447 07.10

석정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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