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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6

(295) 2022년 대강절(대림절)이 시작되었습니다.
김보근 704 2022.12.01

김보근

2022.12.01

704
295

(294) 여러분의 2022년은 어떠셨습니까?
김보근 881 2022.11.20

김보근

2022.11.20

881
294

(293) 다음주일이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김보근 701 2022.11.20

김보근

2022.11.20

701
293

(292) 가정교회 선교 부흥회
김보근 763 2022.11.05

김보근

2022.11.05

763
292

(291) 3년만에 열린 새가족환영회
김보근 1118 2022.10.29

김보근

2022.10.29

1118
291

(290) 주일점심식사 친교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김보근 814 2022.10.24

김보근

2022.10.24

814
290

(289) 혹시 지난 수요저녁 예배 드리셨습니까?
김보근 766 2022.10.16

김보근

2022.10.16

766
289

(288) 우간다와 미국의 현지인 목사님들의 방문
김보근 682 2022.10.16

김보근

2022.10.16

682
288

(287) 너무 잘하려고 용쓰지 마세요.
김보근 763 2022.10.01

김보근

2022.10.01

763
287

(286) 더 잘 섬기기 위하여 스스로를 점검해 봅시다.
김보근 720 2022.09.26

김보근

2022.09.26

720
286

(285) 나는 목세 섬김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
김보근 887 2022.09.17

김보근

2022.09.17

887
285

(284) 목회자세미나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보근 723 2022.09.10

김보근

2022.09.10

723
284

(283) 기대하지 못했던 행복
김보근 739 2022.09.03

김보근

2022.09.03

739
283

(282) 삶공부, ZOOM으로 하나요? 대면으로 하나요?
김보근 786 2022.09.03

김보근

2022.09.03

786
282

(281) 일이 이렇게 되어 더 좋은 점은 무엇인가?
김보근 898 2022.08.19

김보근

2022.08.19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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