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편지 5 페이지 > :::다운교회:::

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1

(366) 가정교회 세미나, 이렇게 함께 해 주세요.
석정일 754 2024.04.06

석정일

2024.04.06

754
370

(365) “5015”기도, 오늘(3/31)부터 시작합니다.
석정일 636 2024.03.30

석정일

2024.03.30

636
369

(364) 고난주간 특새, 예배당에 나와서 함께 합시다.<2024.3.24.>
석정일 1721 2024.03.22

석정일

2024.03.22

1721
368

(363b) 세상에나... 제가 “저자”가 되었습니다.
석정일 811 2024.03.13

석정일

2024.03.13

811
367

(363) 내일(3/18)부터 고난주간 특새가 시작됩니다.<2024.3.17.>
석정일 841 2024.03.12

석정일

2024.03.12

841
366

(362) 저는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2024.3.10>
석정일 676 2024.03.05

석정일

2024.03.05

676
365

(361) 목자연합수련회; 지역의 교회가 하나되는 통로입니다.
석정일 628 2024.03.05

석정일

2024.03.05

628
364

(360) 우리교회와 목장, 그리고 나의 신앙생활은 건강한가?
석정일 626 2024.02.23

석정일

2024.02.23

626
363

(359)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신 2023년이었습니다.
석정일 840 2024.02.06

석정일

2024.02.06

840
362

(358) 2년 후, 2026년 초에 담임목사 재신임 투표가 있습니다.
석정일 1028 2024.02.06

석정일

2024.02.06

1028
361

(357) “설날”, 하나님의 선물
석정일 735 2024.02.02

석정일

2024.02.02

735
360

(356) 효도밥상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석정일 1000 2024.01.26

석정일

2024.01.26

1000
359

(355) 드디어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석정일 1069 2024.01.19

석정일

2024.01.19

1069
358

1 (354) 제 아내가 어제(1/13) 급히 출국을 했습니다. 1
석정일 945 2024.01.12

석정일

2024.01.12

945
357

(353) 오늘(1/7)부터 예배를 마무리하는 방식이 약간 달라집니다.
석정일 796 2024.01.04

석정일

2024.01.04

796

정렬

검색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