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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8

(402) 다니엘 금식, 저는 한 달 먼저 시동을 걸려합니다.
석정일 495 2024.11.30

석정일

2024.11.30

495
407

(401) 작년(2023년) 성탄축하 페스티발, 생각나십니까?
석정일 575 2024.11.22

석정일

2024.11.22

575
406

(400) 다운교회와 석목사의 2024년
석정일 594 2024.11.16

석정일

2024.11.16

594
405

(399) 장로님들과 담임목사가 드리는 성탄절 선물
석정일 762 2024.11.09

석정일

2024.11.09

762
404

(398) 신앙이 성장했다는 표지가 무엇일까요?
석정일 558 2024.11.02

석정일

2024.11.02

558
403

(397) 동성애에 대한 최영기 목사님의 글을 함께 나눕니다.
석정일 493 2024.10.30

석정일

2024.10.30

493
402

(396) 누가 우리교회 새가족인가?
석정일 541 2024.10.19

석정일

2024.10.19

541
401

(395) 하나님께서 도대체 우리 교회를 어떻게 사용하시려고...
석정일 679 2024.10.10

석정일

2024.10.10

679
400

(394) 제5기 장로 선출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석정일 690 2024.10.04

석정일

2024.10.04

690
399

(393) 4박 5일로 줄이면서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석정일 730 2024.09.26

석정일

2024.09.26

730
398

(392) 이번 목세, 조지아에서 세 가정이 참석합니다.
석정일 640 2024.09.17

석정일

2024.09.17

640
397

(391) 이경준 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신 것입니다.
석정일 831 2024.09.11

석정일

2024.09.11

831
396

(390) 10월부터 오승미 전도사님이 유년부를 담당합니다.
석정일 723 2024.09.09

석정일

2024.09.09

723
395

(389)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빛낼까?
석정일 629 2024.09.07

석정일

2024.09.07

629
394

(388)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석정일 810 2024.08.31

석정일

2024.08.31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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