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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86

(380) 주일 예배당에 나왔으면 예배를 드린 것일까요?
석정일 414 07.05

석정일

07.05

414
385

(379) 다운교회 (가칭)“미래 비전팀”
석정일 430 06.28

석정일

06.28

430
384

2 (378) 목장식구 자리잡아 놓기, 하지 맙시다. 2
석정일 450 06.22

석정일

06.22

450
383

1 (377) 매주 모이는 요일은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석정일 418 06.13

석정일

06.13

418
382

(376) “집”에서 모이기 때문에 가정교회입니다.
석정일 424 06.07

석정일

06.07

424
381

(375) 확신의삶 일대일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석정일 388 05.30

석정일

05.30

388
380

(374) 로희가 태어난지 4개월 열흘만에 드디어 품에 안았습니다.
석정일 242 05.30

석정일

05.30

242
379

(373) 유이삼(U-23)을 소개합니다.
석정일 508 05.24

석정일

05.24

508
378

(372) 이경준 목사님과 마리아 사모님을 환영합니다.
석정일 668 05.14

석정일

05.14

668
377

(371) 이번 주 금요일(5/17), 토요일, 주일 저녁 7시 30분
석정일 385 05.10

석정일

05.10

385
376

(370) “오소서 성령님!!” 집회 5월 17~19일(금~주)
석정일 422 05.02

석정일

05.02

422
375

2 (369) 형제 교회를 섬길 수 있다는 것은 특권입니다. 2
석정일 471 04.26

석정일

04.26

471
374

(368) 효도밥상 첫 주간을 섬기며....
석정일 379 04.21

석정일

04.21

379
373

(367) 효도밥상 섬김이 내일(4/15)부터 시작됩니다.
석정일 439 04.12

석정일

04.12

439
372

1 (367b)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1
석정일 594 04.12

석정일

04.12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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