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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6

(430) 조금만 오르막을 걸어도 가슴에 묵직한 통증이 옵니다.
석정일 418 05.30

석정일

05.30

418
435

(429) 내일(5/26)부터 2주간의 세겹줄 심야기도회 시작합니다.
석정일 486 05.25

석정일

05.25

486
434

(428) 가족목장은 가정교회가 준 특별한 선물입니다.
석정일 585 05.16

석정일

05.16

585
433

(427) 목장 순서에 꼭 올리브 블레싱을 넣어주세요.
석정일 563 05.10

석정일

05.10

563
432

(426) 4기 + 5기, 첫 연합모임을 가졌습니다.
석정일 658 05.02

석정일

05.02

658
431

(425) 가정의달 5월, 아무리 바쁘셔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꼭 만들어 누립시다.
석정일 753 04.27

석정일

04.27

753
430

(424) 오늘(4/20)부터 50일동안 하루에 5분씩; 오공일오
석정일 797 04.17

석정일

04.17

797
429

(423) 우리교회 첫 공식적 확신의삶 일대일 허그(HUG)식
석정일 766 04.11

석정일

04.11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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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천국시민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석정일 648 04.03

석정일

04.03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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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어거스틴의 “하나님의 도성(De Civitate Dei)”
석정일 669 03.29

석정일

03.29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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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가정교회 세미나는 왜 “민박”을 제공할까?
석정일 676 03.23

석정일

03.23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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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주일예배와 식탁 공동체
석정일 633 03.16

석정일

03.16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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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가정교회 세미나를 섬기는데, 나는 어떻게 동참할 수 있을까?
석정일 798 03.07

석정일

03.07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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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이번 주일(3/2)에 성찬식 후에 설교에 대한 결심과 헌신의 마음으로 부를 찬양을 소개합니다.
석정일 791 02.27

석정일

02.27

791
422

(416) 가정교회 세미나; 무엇을 보여드리는 것인가?
석정일 680 02.26

석정일

02.26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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