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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53

(150) 장로선출과 담임목사 위임투표를 함께 합니다.
정용재 2663 2020.02.10

정용재

2020.02.10

2663
252

(151) 전자투표, 조금 신경쓰여도 한국교회를 섬기는 일입니다.
정용재 1733 2020.02.18

정용재

2020.02.18

1733
251

(152)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정용재 1605 2020.02.25

정용재

2020.02.25

1605
250

(153) 영상예배, 정시에 바른 자세로 마음을 다해 드리십시다.
정용재 1784 2020.03.03

정용재

2020.03.03

1784
249

(154) 나를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사랑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정용재 1665 2020.03.08

정용재

2020.03.08

1665
248

(155) 부활주일이 4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월 12일입니다.
정용재 1601 2020.03.17

정용재

2020.03.17

1601
247

(156) 일이 이렇게 되어 더 좋은 점은 무엇인가?
정용재 1599 2020.03.21

정용재

2020.03.21

1599
246

1 (157) 냉정한 격리를 명한 율법, 가까이 다가가셨던 예수님 1
정용재 1756 2020.03.29

정용재

2020.03.29

1756
245

(158) 코로나19 시대, 부활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정용재 1602 2020.04.06

정용재

2020.04.06

1602
244

(159) 2주간의 십계명 묵상
정용재 1598 2020.04.12

정용재

2020.04.12

1598
243

(160)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치참여
정용재 1555 2020.04.19

정용재

2020.04.19

1555
242

(161) 5월 중 1부, 2부, 3부 예배를 다시 시작합니다.
정용재 1568 2020.04.26

정용재

2020.04.26

1568
241

(162) 자녀를 위해 부모를 공경하라.
정용재 1508 2020.05.03

정용재

2020.05.03

1508
240

(163)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오너라!!(이사야 48:20)
정용재 1659 2020.05.10

정용재

2020.05.10

1659
239

(164) 동성애를 보는 성경적 관점
정용재 1442 2020.05.19

정용재

2020.05.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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