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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

(28)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나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석목사 1367 2017.10.01

석목사

2017.10.01

1367
27

(27) 행복하고 탁월한 목회자 세미나 섬김이었습니다.
석목사 1330 2017.09.24

석목사

2017.09.24

1330
26

(26) 잘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 피드백보다는 격려를....
석목사 1351 2017.09.16

석목사

2017.09.16

1351
25

(25) 목자님 목녀님께 커피 한 잔 사드리세요.
석목사 1352 2017.09.10

석목사

2017.09.10

1352
24

(24)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석목사 1332 2017.09.03

석목사

2017.09.03

1332
23

(23) 자발성의 문화, 자발성의 시스템
석목사 1335 2017.08.26

석목사

2017.08.26

1335
22

(22) 소통박스를 적극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1369 2017.08.20

석목사

2017.08.20

1369
21

(21)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석목사 1542 2017.08.13

석목사

2017.08.13

1542
20

(20) 예배 각각의 순서와 그 순서의 배치에는 의미와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석목사 1466 2017.08.05

석목사

2017.08.05

1466
19

(19) 혼자하면 힘들고 피곤하지만 함께하면 쉽고 재미있습니다.
석목사 1396 2017.07.30

석목사

2017.07.30

1396
18

(18) 엘리베이터 설치건은 어떻게 진행되어가고 있지?
석목사 1514 2017.07.22

석목사

2017.07.22

1514
17

(17)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가 2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석목사 1457 2017.07.16

석목사

2017.07.16

1457
16

(16) 수요일 새벽에 제가 보이지 않아도 궁금해 하지 마세요.
석목사 1403 2017.07.08

석목사

2017.07.08

1403
15

(15) 모든 일이 담임목사의 뜻대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목사 1412 2017.07.02

석목사

2017.07.02

1412
14

(14) 모든 모임과 사역에 다 참여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을 내려 놓으세요.
석목사 1434 2017.06.23

석목사

2017.06.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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