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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38

(237) 목회자세미나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용재 1142 2021.10.10

정용재

2021.10.10

1142
237

(236) 우리교회는 십자가 없는 예배당으로 시작했습니다.
정용재 1310 2021.10.03

정용재

2021.10.03

1310
236

(235) “설교”는 방역규정 대로 마스크를 벗고 합니다.
정용재 1329 2021.09.26

정용재

2021.09.26

1329
235

(234) 가을학기 “선교의 삶”을 수요일 저녁에 개설합니다.
정용재 1164 2021.09.19

정용재

2021.09.19

1164
234

(233) 명절 분위기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용재 1190 2021.09.12

정용재

2021.09.12

1190
233

(232)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이사로 선출되었습니다.
정용재 1905 2021.09.05

정용재

2021.09.05

1905
232

(231) 예배당 공간을 100% 사용해 보십시다.
정용재 1131 2021.08.29

정용재

2021.08.29

1131
231

(230) 친척 관계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의 다리입니다.
정용재 1275 2021.08.22

정용재

2021.08.22

1275
230

(229)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몇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정용재 1215 2021.08.15

정용재

2021.08.15

1215
229

(228) 예배당 공간을 100% 사용해 보십시다.
정용재 1194 2021.08.07

정용재

2021.08.07

1194
228

(227) 복의 근원, 축복의 통로
정용재 1223 2021.08.01

정용재

2021.08.01

1223
227

(226) 뭐라도 해 봅시다!!
정용재 1142 2021.08.01

정용재

2021.08.01

1142
226

(225) 출애굽 전 40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정용재 1508 2021.07.20

정용재

2021.07.20

1508
225

(224) 방역 4단계 격상; 마음이 많이 힘드시지요?
정용재 1087 2021.07.10

정용재

2021.07.10

1087
224

(223) “명복(冥福)”이 무엇일까요?
정용재 8212 2021.07.04

정용재

2021.07.04

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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