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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9

(288) 우간다와 미국의 현지인 목사님들의 방문
김보근 1005 2022.10.16

김보근

2022.10.16

1005
288

(287) 너무 잘하려고 용쓰지 마세요.
김보근 1126 2022.10.01

김보근

2022.10.01

1126
287

(286) 더 잘 섬기기 위하여 스스로를 점검해 봅시다.
김보근 1081 2022.09.26

김보근

2022.09.26

1081
286

(285) 나는 목세 섬김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
김보근 1325 2022.09.17

김보근

2022.09.17

1325
285

(284) 목회자세미나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보근 1071 2022.09.10

김보근

2022.09.10

1071
284

(283) 기대하지 못했던 행복
김보근 1090 2022.09.03

김보근

2022.09.03

1090
283

(282) 삶공부, ZOOM으로 하나요? 대면으로 하나요?
김보근 1189 2022.09.03

김보근

2022.09.03

1189
282

(281) 일이 이렇게 되어 더 좋은 점은 무엇인가?
김보근 1238 2022.08.19

김보근

2022.08.19

1238
281

(280) 천안아산제자교회 가정교회연수를 다녀옵니다.
김보근 2325 2022.08.18

김보근

2022.08.18

2325
280

(279)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보근 1213 2022.07.31

김보근

2022.07.31

1213
279

(278) 매월 넷째 주일은 말씀의 잔칫날입니다.
김보근 1186 2022.07.23

김보근

2022.07.23

1186
278

(277) 주보함 때문에 혹시 마음 상하지는 않으셨습니까?
김보근 1488 2022.07.17

김보근

2022.07.17

1488
277

(276) 수요낮 예배를 왜 만나홀에서?
김보근 1232 2022.07.09

김보근

2022.07.09

1232
276

(275) 7월에 있을 변화
김보근 1189 2022.07.02

김보근

2022.07.02

1189
275

(274) 가정교회 신앙생활의 기본기와 가정교회 핵심 문화
김보근 1245 2022.06.26

김보근

2022.06.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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