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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최영기 목사님의 저자직강, 생명의삶

석정일 0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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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LM으로 자동 생성된 인포그래픽으로, 오타도 있고, 글 쓴 의도와 조금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


신중하게 원칙을 세우되, 세운 원칙은 철저하게 지킨다!!


최영기 목사님의 저자직강 생명의삶이 시작된지 3주가 지났습니다. 저의 안식년으로 최영기 목사님께 강의개설을 부탁드렸을 때, 적지않게 당혹스러워 하시다가 첫째, 수강생이 30명 이상이어야 하고, 둘째, 수강생 중 절반 이상이 세례를 받지 않은 VIP여야 개설하겠다고 조건부 승락을 하셨습니다.


어렵게 결심하고 승낙해 주셨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겼음에도 혹시나 강의가 개설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면 얼마나 난처한 일인가 하는 걱정이 살짝 찾아오기도 했지만, 여러분들이 아시는 대로 VIP님을 동반하지 않으면 등록할 수 없도록 안내하고 등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현재 VIP 49분을 포함하여 총 87명이 2026년 봄학기 제65기 생명의삶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강생들 중에는 VIP를 동반하신 목자 목녀님들이 23분이고, 아들과 함께 딸과 함께 친구와 함께 참석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최영기 목사님께서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하시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저와의 가장 큰 차이가 처음 시작할 때 원칙을 정확하게 세우고, 그것을 매우 엄격하게 지키신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개강하기 전에 정말 많은 소통이 있었고, 그만큼 김보근 목사님이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한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시는 것이 느낌으로 전달되는 모양입니다. 수강생 모두 출석과 숙제에 열심히 함께 하는 것이 너무나 보기 좋고, 80명이 넘는 수강생 중에 중도에 탈락하신 분이 이제 1분 등장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최영기 목사님의 탁월한 강의 때문이기도 하지만,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을 통해 생명의삶의 가치와 소중함이 함께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여러분들 사정을 봐드리느라 저는 좀 느슨한 측면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것이 어렵게 시간을 내셔서 시작하셨는데, - 물이 끓으려면 90도도 안되고, 99도도 안되고, 100도가 되어야 하는데… - 어중간하게 하다 보니 생명의삶의 진짜 유익을 경험하고 누리지 못하게 만드는 통로가 되지 않았던가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안식년이 끝나고 2027년부터 생명의삶을 인도할 때는 저도 조금 더 철저하고 단호하게 원칙을 지키면서 해야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의삶은 

첫째, 첫 4주 강의 중 2번을 결석하면 다음 기회에 수강하시도록 연락을 드립니다. (그러나 최영기 목사님께서 다운교회의 방식을 수용해 주셔서, 첫 4주 강의 중 2번 결석을 하셨더라도, 인도자와 VIP님이 함께 영상 수강으로 결석한 강의를 보충하는 경우는 계속 수강할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으로 원칙을 완화해 주셨습니다.) 
둘째, 전체 13주 강의 중 4번째 결석을 하게 되면 다음 기회에 수강하시도록 연락을 드립니다. 

셋째, 성경요약 숙제가 4주치까지 밀리게 되면 다음 기회에 수강하시도록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원칙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출석과 숙제 점검을 철저하게 해야하는데, 그것을 반장으로서 김보근 목사님이 맡아서 섬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도 투자해야 하고, 또 단호함도 있어야 합니다. 저 역시 "생명의삶"을 더욱 더 효과적으로 강의하기 위해서 또 저의 성격적인 약점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금년 가을에는 이경준 목사님께서 “생명의삶”을 섬겨주실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미리 미리 초대할 VIP님들을 찾아 섬겨주셔서, 가을학기 제66기 생명의삶은 100명 이상의 클래스가 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운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석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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