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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0

(434) 여름성경학교/수련회의 축복을 선물해 줍시다.
석정일 113 06.27

석정일

06.27

113
439

(433) 7월 13일, 최영기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석정일 284 06.20

석정일

06.20

284
438

(432) 교회 오는 길에 보이는 잡초 하나도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석정일 411 06.11

석정일

06.11

411
437

(431) 1박 2일 슬장생(슬기로운 장로 생활)
석정일 344 06.07

석정일

06.07

344
436

(430) 조금만 오르막을 걸어도 가슴에 묵직한 통증이 옵니다.
석정일 227 05.30

석정일

05.30

227
435

(429) 내일(5/26)부터 2주간의 세겹줄 심야기도회 시작합니다.
석정일 290 05.25

석정일

05.25

290
434

(428) 가족목장은 가정교회가 준 특별한 선물입니다.
석정일 375 05.16

석정일

05.16

375
433

(427) 목장 순서에 꼭 올리브 블레싱을 넣어주세요.
석정일 358 05.10

석정일

05.10

358
432

(426) 4기 + 5기, 첫 연합모임을 가졌습니다.
석정일 469 05.02

석정일

05.02

469
431

(425) 가정의달 5월, 아무리 바쁘셔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꼭 만들어 누립시다.
석정일 522 04.27

석정일

04.27

522
430

(424) 오늘(4/20)부터 50일동안 하루에 5분씩; 오공일오
석정일 562 04.17

석정일

04.17

562
429

(423) 우리교회 첫 공식적 확신의삶 일대일 허그(HUG)식
석정일 547 04.11

석정일

04.11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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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천국시민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석정일 472 04.03

석정일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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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어거스틴의 “하나님의 도성(De Civitate Dei)”
석정일 476 03.29

석정일

03.29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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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가정교회 세미나는 왜 “민박”을 제공할까?
석정일 439 03.23

석정일

03.23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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