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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장재영, 정귀현 집사님께

김은희 0 1099
늘 같이 타고 다니던 무게가 안느껴지고 차안이 조용하게 움직이기에
타국에 간 기분이 확실이 느껴지네요
반가워요
집사님네 가정이 가고 다시 경민집사님 가정을 보내주신걸보면 하나님은
우리부부를 사랑하시나봐요
많이 힘들었다구요?
그랬을걸같아요
아이들  2명을 (그것도 남자아이들을) 혼자서 한달이상 보다니
넘 넘 대단해요
잘 적응하리라 믿구요  우리민우가 찬영이 형 언제 볼수 있냐고
중국에 가겠다고 해서 우리가 놀랐잖아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고 싶네요
건강하구요 또 연락해요
연락번호와 ,메일이 확인되지 않는 주소로 뜨거든요?
정확한 주소와 전화 번호를 알려주셔요.
늘 밝고 기쁜 모습으로 사는 아름다운가정의 모습을  보여준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옆에있으면 절로 엔돌핀이 생기잖아요 ^^)

합정동에서 보고싶은 집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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