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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원로목사 칼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26

2대 목사 청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경준 목사 1301 2016.12.16

이경준 목사

2016.12.16

1301
625

담임목사로서 마지막 목회서신입니다.
이경준 목사 952 2017.03.24

이경준 목사

2017.03.24

952
624

진정한 자녀교육
이경준목사 908 2009.11.04

이경준목사

2009.11.04

908
623

고마운 분들
다운교회 888 2006.01.31

다운교회

2006.01.31

888
622

이곳은 다운지체 모두가 함께하는 곳입니다...
다운미디어 836 2004.05.30

다운미디어

2004.05.30

836
621

때로는 더딘 것 같아도
다운교회 813 2006.04.25

다운교회

2006.04.25

813
620

가정교회는 성장해야 합니다.(1)
이경준목사 798 2013.11.24

이경준목사

2013.11.24

798
619

예수님의 기도가 응답되는 교회
이경준 목사 783 2016.03.05

이경준 목사

2016.03.05

783
618

중고등부 학생들은 우리 교회의 미래입니다.
이경준 목사 770 2017.01.08

이경준 목사

2017.01.08

770
617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잘 오셨습니다.
이경준 목사 750 2016.11.02

이경준 목사

2016.11.02

750
616

나는 누구일까요?
이경준목사 728 2011.05.01

이경준목사

2011.05.01

728
615

나의 멘토가 되시는 목사님
다운교회 711 2006.04.01

다운교회

2006.04.01

711
614

본격적으로 기도하며 준비할 때입니다.
이경준목사 707 2009.11.04

이경준목사

2009.11.04

707
613

지난 주일에는 놀라셨지요?
이경준목사 703 2009.11.04

이경준목사

2009.11.04

703
612

감사할 일이 있으십니까?
이경준목사 673 2009.11.07

이경준목사

2009.11.07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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