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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원로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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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담임목사로서 마지막 목회서신입니다.
이경준 목사 917 2017.03.24

이경준 목사

2017.03.24

917
625

예수님의 제자가 주의해야 할 일(누가복음 14장)
이경준 목사 523 2017.03.18

이경준 목사

2017.03.18

523
624

4월 9일부터 시작되는 삶 공부에 적극 참여하십시오.
이경준 목사 491 2017.03.11

이경준 목사

2017.03.11

491
623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 옮겨 적은 글
이경준 목사 564 2017.03.05

이경준 목사

2017.03.05

564
622

지칠 때는, 열매가 없을 때입니다.
이경준 목사 513 2017.02.25

이경준 목사

2017.02.25

513
621

의미 있고 재미있었던 여행
이경준 목사 500 2017.02.18

이경준 목사

2017.02.18

500
620

믿지 않는 남편을 구원하려면(최영기 목사님의 원장코너에서)
이경준 목사 557 2017.02.10

이경준 목사

2017.02.10

557
619

자녀의 지도력을 키워주는 말 10 가지
이경준 목사 543 2017.02.03

이경준 목사

2017.02.03

543
618

목녀 간증에 눈물 흘린 이야기(계강일 목사)
이경준 목사 556 2017.01.27

이경준 목사

2017.01.27

556
617

가정교회 설교는 어떻게 다른가?(최영기 목사님의 원장코너에서)
이경준 목사 536 2017.01.14

이경준 목사

2017.01.14

536
616

중고등부 학생들은 우리 교회의 미래입니다.
이경준 목사 707 2017.01.08

이경준 목사

2017.01.08

707
615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경준 목사 515 2016.12.31

이경준 목사

2016.12.31

515
614

새해를 계획해 보십시오.
이경준 목사 480 2016.12.24

이경준 목사

2016.12.24

480
613

2대 목사 청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경준 목사 1193 2016.12.16

이경준 목사

2016.12.16

1193
612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이경준 목사 572 2016.12.10

이경준 목사

2016.12.10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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