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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1

(128) 아버지의 마음
정용재 1855 2019.09.07

정용재

2019.09.07

1855
350

(140) 대강절, 주유소에 기름이 준비됩니다.
정용재 1850 2019.12.01

정용재

2019.12.01

1850
349

(160)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치참여
정용재 1850 2020.04.19

정용재

2020.04.19

1850
348

(196) 2021년 1월, 온 교회가 창세기부터 룻기까지 통독합니다.
정용재 1850 2020.12.26

정용재

2020.12.26

1850
347

목회편지(1) 다운교회 가족 여러분들께 2017.1.21.
석목사 1846 2017.06.01

석목사

2017.06.01

1846
346

(84) 년말에 교역자팀에 큰 변화가 있습니다.
정용재 1846 2018.10.28

정용재

2018.10.28

1846
345

(126) 자연스러운 영성, 생활화된 헌신
정용재 1846 2019.08.24

정용재

2019.08.24

1846
344

(135) 잘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
정용재 1837 2019.10.27

정용재

2019.10.27

1837
343

(98) 봄 부흥회가 기다려집니다.
정용재 1836 2019.02.02

정용재

2019.02.02

1836
342

(32) 1인 1사역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석목사 1835 2017.10.29

석목사

2017.10.29

1835
341

(41) 저는 이미 시작했습니다.
석정일 1828 2017.12.31

석정일

2017.12.31

1828
340

(13) 제주도에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1827 2017.06.18

석목사

2017.06.18

1827
339

목회편지(6) 저에게 이런 당부들을 해 오셨습니다. 2017.4.29.
석목사 1825 2017.06.01

석목사

2017.06.01

1825
338

(172) 코로나 바이러스는 재앙인가? 기적인가?
정용재 1825 2020.07.14

정용재

2020.07.14

1825
337

목회편지(10) 다운교회 제 2 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면서.... 2017.5.27.
석목사 1824 2017.06.01

석목사

2017.06.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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